숙박업 주 이용층 20~30대를 끌어들이는 전략
20~30대 여행객이 모텔보다 에어비앤비 호텔 호스텔을 먼저 고르는 이유를 짚고, 청결을 넘어선 차별화와 경쟁사 벤치마킹으로 예약률을 올리는 방법을 정리했다.
같은 돈이면 다른 곳을 고른다
20~30대 여행객의 선택 패턴을 보면, 같은 금액을 쓸 때 에어비앤비나 호텔, 호스텔을 1, 2순위로 두는 경향이 있다. 비슷한 가격대라면 모텔이 후순위로 밀린다는 뜻이다. 가격이 비슷한데 왜 우리를 안 고를까를 먼저 물어야 한다.
청결은 기본이지 차별점이 아니다
청결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젊은 손님이 우리를 고를 이유가 되지 못한다. 청결 위에 얹을 추가 차별화 요소가 있어야 후순위에서 앞으로 나온다.
경쟁 업소를 직접 가본다
가장 빠른 방법은 경쟁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해 손님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 예약부터 체크인, 객실, 어메니티, 체크아웃까지 손님 입장에서 겪어본다.
-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불편했는지 기록한다.
- 경쟁사가 가진 강점과 빈틈을 찾는다.
막막하면 지역 TOP 랭킹을 분석한다
해당 지역 숙박업 TOP 랭킹 호텔을 분석해 벤치마킹한다.
- 숙박앱에서 우리 지역 상위 노출 상위 평점 업소를 추린다.
- 손님들이 반복해서 좋다고 적는 요소를 찾아낸다.
상위 업소가 공통으로 잘하는 것이 곧 그 지역 손님이 원하는 것이다.
이용할 이유를 많이 만든다
결국 예약률은 여기를 골라야 할 이유의 개수에 비례한다. 20~30대가 우리를 고를 이유를 하나라도 더 만들수록 예약률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