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비용 기준과 요금 책정 방법, 숙박업 사장님 실무 가이드
대실은 숙박 없이 낮 시간대 객실을 시간제로 제공하는 영업 방식이다. 요금 책정 기준과 운영 시 주의할 세무 법적 사항을 정리했다.
대실이란 무엇인가
대실(대실 帶室)은 투숙 없이 일정 시간만 객실을 사용하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2~4시간 단위로 운영하며, 모텔 여관 호텔 등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허가를 받은 업소라면 별도 허가 없이 운영할 수 있다.
대실 요금 책정 기준
지역 시간대 기준
대실 요금은 지역마다 차이가 크다. 서울 도심 비즈니스 모텔 기준 2시간 3~5만 원, 지방 중소도시 모텔은 1만 5천~3만 원 수준이 일반적이다. 숙박 요금의 40~60% 선에서 설정하는 사업자가 많다.
시간대 구분
- 낮 대실: 오전 10시~오후 6시, 통상 2~3시간 기준
- 저녁 대실: 오후 6시~자정 전후, 심야 숙박 수요와 겹쳐 가격을 높게 책정하기도 함
- 추가 요금: 초과 1시간당 5천~1만 원 추가 방식이 흔함
성수기 비수기 차등
지역 관광 수요에 따라 성수기에는 숙박과 대실을 동시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대실 요금만 별도 인상하면 숙박 손님과 형평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함께 조정하는 편이 실무상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