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매니저와 부킹엔진으로 다이렉트 예약 늘리기
채널매니저와 부킹엔진을 함께 활용하면 OTA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자사 홈페이지 다이렉트 예약을 실질적으로 늘릴 수 있다. 도입 순서부터 운영 노하우까지 숙박업 사장님 눈높이에 맞게 정리했다.
채널매니저와 부킹엔진, 왜 함께 써야 하나
숙박업을 운영하다 보면 네이버 예약, 야놀자, 여기어때, 에어비앤비, Booking.com 등 여러 OTA(온라인 여행사)에 동시에 객실을 올리게 된다. 문제는 각 채널을 따로 관리하면 이중 예약(더블부킹) 이 발생하고, 가격 재고 수정에만 하루 일과가 소진된다는 점이다.
채널매니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다. 하나의 관리 화면에서 가격과 재고를 입력하면 연결된 모든 OTA 채널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그리고 부킹엔진(부킹시스템) 은 숙소 자체 홈페이지에 달리는 예약 모듈로, OTA를 거치지 않고 손님이 직접 예약 결제할 수 있게 해 준다. 두 도구를 함께 쓰면 OTA 관리 효율을 높이면서 동시에 수수료 없는 다이렉트 예약 비중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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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매니저 도입 순서
1단계 연결 채널 목록 확인
우선 현재 올려놓은 OTA 채널 목록을 뽑는다. 채널매니저가 해당 OTA와 공식 API 연동을 지원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호텔채널매니저 솔루션으로는 Cloudbeds, SiteMinder, 호텔스원, 온다(ONDA), 뮤즈 등이 있으며 지원 채널 수가 제각각이므로 내 숙소가 주력으로 쓰는 OTA를 커버하는지 먼저 대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