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0% 만드는 가격 최적화, 대실 시간대별 전략
빈 방을 놀리는 것보다 할인이라도 팔아 리뷰를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전환율을 높인다. 대실 2회와 숙박 1회를 최적 배합하면 같은 객실에서 매출을 최대화할 수 있다.
객실 회전율의 기본 개념
공실률을 낮추려면 객실 회전율을 이해해야 한다. 퇴실 후 청소를 마치고 다음 고객이 입실할 때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이 회전율을 결정한다.
- 일반실: 퇴실 후 재판매까지 평균 1시간 30분
- 특실: 퇴실 후 재판매까지 평균 2시간
이 시간을 단축할수록 하루에 판매할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난다.
대실과 숙박의 최적 배합
하나의 객실에서 하루 최대 수익을 뽑는 공식이 있다.
- 대실 2회 + 숙박 1회
- 대실 2회 매출 = 숙박 1회 매출
즉 대실을 추가로 판매할수록 같은 숙박 인프라에서 두 배 이상의 매출이 가능하다. 대실 가능 시간대를 명확히 설정하고 OTA에 등록하는 것이 시작점이다.
시간대별 가격 운영 전략
운영 시간을 4개 구간으로 나누는 방법이 있다. 각 구간이 끝날 때 팔리지 않은 방은 다음 구간에서 가격을 낮춰서라도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빈 방을 원래 가격에 고집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의 매출은 영원히 0이 된다. 할인해서라도 팔면 최소한 리뷰가 쌓이고, 리뷰가 쌓이면 장기적으로 전환율이 올라간다.
야놀자 실제 사례
야놀자에서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평일 낮 시간대 객실 요금을 최대 8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업장이 예약 건수 1,000건을 돌파하고 매출 4억원으로 기존 대비 6배 증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