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 비용처리 불가 항목과 주의사항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자체는 비용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계좌이체 내역이 없거나 사업 관련성이 없는 지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수가 잦은 항목과 올바른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
세금 자체는 비용처리 불가
많은 사업자가 착각하는 부분이다. 국세청에 납부하는 소득세(종합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원천세 등 세금 자체는 비용(손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5월에 종합소득세 200만원을 납부했더라도, 이 금액을 사업 비용으로 처리해 다음 해 세금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세금은 세금을 낸 후의 이익(세후 이익)에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 지방세 중 사업 관련성이 있는 것(등록면허세, 주민세 재산분 등)은 비용처리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세무사에게 확인한다.
증빙이 없는 지출은 인정되지 않는다
계좌이체 내역도 없고 영수증도 없는 지출은 비용처리 근거가 없다. 실제로 썼는데 영수증이 없다는 주장만으로는 세무서나 세무조사에서 인정되지 않는다.
현금 거래가 불가피했다면 다음을 갖추는 것이 최선이다.
- 계좌이체로 지급했다는 이체 내역
- 거래 상대방의 서명이 있는 영수증 또는 거래 확인서
- 현금영수증(지출증빙용) 수취
사업 관련성이 없는 지출
사업과 무관한 개인 지출은 비용처리 대상이 아니다. 자주 혼용되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 개인 생활비(식료품, 개인 의류 등)